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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여행 & written by ♥Na.Tu.Re
[2007.10.19~20] 통영 소매물도
퇴근길에 잠시 저녁을 먹고 터미날에서 사람을 만나다.
3번째 소매물도 방문기.
통영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11시 50분. 새벽의 고속도로를 달리다. 가랑비가 내리는 길 내심 날씨가 어떨까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힘든 새벽이라 그냥 다시 불편한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 별빛이 내래는 통영에 내렸다.잠시 가까운 찜질방에 들려 씻고 호남방 승현이를 만나 통영갈때마다 가게되는 시락국으로 가벼운 아침을 먹었다. 07시 소매물도를 가기위해 터미날을 나섰다. 이전에 소매물도에 가던 배와는 다름 쾌속(?)선 비슷한 배. 가는길에 점점 파도가 높아진다 배는 요동치고 배멀리 하는 사람들도 생긴다.힘든 배여행 1시간만에 소매물도에 도착하였다.그러나 높은 파고로 인해 접안장소가 빈약한 소매물도엔 내릴수 없다고 한다. 아쉽지만 대매물도에 우린 내렸다 내려서 본 매물도의 경치는 소매물도와는 다른 차분함과 아름다움이 같이 있는 섬이다. 맑은 하늘 하얀 구름 그리고 시원한 바람. 우리는 섬을 열심히 돌아다니고 웃었다. 몇시간의 짧은 섬여행 이였지만 그저 행복하다.
♥Na.Tu.Re
2007/10/21 23:50
2007/10/2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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