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애호정신과 비교하여
이런 글이 있다.
'인간은 다른 생물을 먹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죄 많은 동물입니다.
나는 이게 바로 인간의 '원죄'라고 생각해요.
그 '원죄'를 인정하는 관점에서 볼 땐,
먹기 위해 죽이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먹지도 않을 거면서 생명을 장난감처럼 다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먹을 생각도 없는 물고기를 바늘에 걸려 들게 해서는
당기는 맛이 좋다며 잔인하게 즐겨놓고는
나중에 풀어주면서 동물 애호 어쩌구 저쩌고 하다니...
그건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당치도 않은 자연관입니다.
아주 공감이 가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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