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들보다 느리게 달리는 말이고 싶었다.
푸른 들판을 그져 느리게 걷는 말이고 싶었다.
하지만 세상은 나를 빨리만 달리는 경주마가 되길 바란다.
치열하게 경쟁만 하며 살아가는 경주마가 되길 바란다.
난 바람냄새 맡으며 푸른 들판을 천천히 걷는 그져 말이되고 싶었다.
푸른 들판을 그져 느리게 걷는 말이고 싶었다.
하지만 세상은 나를 빨리만 달리는 경주마가 되길 바란다.
치열하게 경쟁만 하며 살아가는 경주마가 되길 바란다.
난 바람냄새 맡으며 푸른 들판을 천천히 걷는 그져 말이되고 싶었다.










